신민아, 용산 부동산 대박! 7년만에 시세차익만 100억 이상. 현재 155억.
2025. 2. 23. 18:47ㆍ연예인
배우 신민아가 7년 전인 2018년 서울 용산구 노후 주택을 매입한 뒤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 시세차익이 최소 1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민아는 201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약 340㎡(103평)에 2층 높이의 비교적 오래된 주택을 55억 5000만원에 샀다.
채권 최고액이 33억 6000만원인 점을 비춰볼 때 대출 원금은 28억원으로, 27억 5000만원은 현금 매입으로 구매했다.
27.5억 대출이면 4% 대출이자라고 가정해도 원금 상환 제외하고 1년에 이자만 1억이 넘는다.
매입한 부지는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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