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17억, 분당 13억, 수정구 10억, 수지구 8억, 안양/군포 5억, 시흥/안산 4억, 화성 5.5억, 오산/평택 3.5억, 안성시 2억, 군산/부여/남원 1.6억

최근 경기도 남부권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다.

과천과 분당이 10억이 넘으며, 나머지 지역은 10억을 넘지 못하고 있다.

수원도 영통구만 7억이며, 나머지 4~6억선이다.

용인시는 수지구가 8억, 기흥구가 6억이며, 반도체 호재가 있는 처인구는 3.6억선이다.

남쪽의 오산 3.5억, 평택 3.5억이다.

동쪽으로 이천시가 2.7억, 여주시 2.1억, 강원도 원주시가 2.2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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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와 충청도 시세는 아래와 같다.

천안 3억, 아산시 2.4억, 충주 1.9억, 청주 2.6억, 세종 5.8억, 공주 1.9억선이다.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아파트 평균은 2.3억으로 같다.

조금 더 내려와 전라북도의 가격은 아래와 같다.

부여 1.6억, 군산 1.6억, 익산 1.6억, 논산 1.9억, 금산 1.4억, 익산 1.6억, 김제 1.4억, 전주 2.5억, 진안군 8800 정도이다.

전북 평균은 2억으로 경북과 전남의 1.9억 빼고는 전국에서 가장 낮다.

강원도 2.2억, 인천 4억, 경기도 5.5억, 서울 12.2이다.

대구 3.5억, 부산 4.2억, 광주 3.2억, 전남 1.9억, 경남이 2.5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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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변동을 보자.

강원도, 경기도, 부산, 제주도, 충청도 등이 많이 올랐고, 대구는 그대로고, 세종은 낮아졌다.

4년간 대체로 수도권이 많이 오른 편이고, 대구와 세종이 약세였다.

대구와 세종은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너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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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11.1억 => 12.2억

[2] 세종특별시 : 6.5억 => 5.8억 (유일하게 낮아졌다)

[3] 경기도 : 4.7억 => 5.5억

[4] 부산, 인천, 대구, 대전 : 3.5억 => (4.2억, 4.1억, 3.5억, 3.9억) ... 대구만 그대로다.

[8] 제주도 : 3.2억 => 4.1억

[9] 울산 : 2.7억 => 3.1억

[10] 광주 : 2.6억 => 3.2억

[11] 경남 : 2억 => 2.5억

[12] 충남 : 1.9억 =>2.3억

[13] 충북, 전남 : 1.8억 => (2.3억, 1.9억)

[15] 경북, 전북, 강원 : 1.6억 => (1.9억, 2억, 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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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전체 아파트 평균이고, 아래는 새 아파트 분양가 변동 추이입니다.

공사 자재값이 급등하여, 분양가도 덩달아 폭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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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와 경기도의 분양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이 넘는 지역이 서울, 제주, 광주의 3 곳입니다.

분양가 제일 싼 전북도 1178만원입니다. 이는 25평 아파트라면 최소 3억정도는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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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30평대 새 아파트는 평균 10억은 다 넘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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