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씨 최병길 PD와 이혼 후 파격적인 행보 이어가

2025. 2. 19. 22:40연예인

1985년생 서유리씨는 계명대학교를 졸업했다.

2019년 6월 서유리씨는 최병길 PD와 결혼하면서 아래와 같이 다짐했다.

그녀는 "평소의 저는 걱정도 많고, 겁도 많지만 예비신랑이 저에게 확신을 갖게끔 만들어줬다"고 결혼 상대로 알려진 최병길 PD에 대해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별도의 예식은 생략하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려 한다. 제 인생의 2막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5년만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아래와 같다.

아래는 활동 사진들이다.

최근 5년간 빚을 갚느라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2024년 9월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에 도전했다.

마음껏 사진도 찍어봤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유리의 우윳빛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그녀의 인형 같은 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파격적으로 열심히 산 덕분에 빚 11억을 모두 갚았다고 한다.

서유리씨는 재혼도 하고 싶다며 돌싱글즈 프로에 나가고 싶아고 SNS 글도 올렸다.

그녀는 최근 전남편 때문에 갚고 있는 빚에 대하여 분노하며 언급하기도 했다.

그녀의 앞으로의 미래에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