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cm 키 차이 농구 선수의 만남 ... 골리앗과 다윗

2024. 12. 20. 10:19스포츠

키 222cm의 프랑스 에이스 웸바야마와 일본의 키 167cm의 토가시가 공을 서로 겨루고 있다.

키 55cm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

역시 농구는 키의 경기인 것 같다. 키 작은 사람에게 그 어느 종목보다 불리하다. 하지만, 일본은 이 경기에서 70대 67로 이길뻔하다가 경기 막판 70대70 동점을 허용하고 연장에서 가까스로 졌다. 

일본 농구는 정말 전성기인 것 같다. 한국은 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