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비대위원장, 한동훈 대표를 가스라이팅하여 의대 증원을 못하게 하려다 실패하자 한동훈 대표를 비난하기 시작!
2024. 11. 20. 00:08ㆍ종합
박단 비대위원장은 전공의 대표로써 의대 증원을 못하게 하려고 한동훈 대표를 활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한동훈 대표가 자신의 의지대로 가스라이팅 되지 않자, 한동훈 대표가 의지가 없다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대 증원을 수능까지 끝난 지금와서 중지하라고 하라는 것과 의대생 선발을 중지하라는 것은 월권일 뿐 아니라,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리려는 국가 반란죄(?)에 해당된다.
어짜피 증원 취소도, 의대생 선발 취소도 이미 너무 늦었다. 그냥 화가 나니까 여기저기다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꼬장 부리는 것이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병원에 돌아와 환자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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