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심지어 고혈압 약과 당뇨 약 조차도 ...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역주행한 20대 여성은 신경안정제를 먹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유모차를 모는 30대 여성과 유모차를 차를 치는 것으로 시작해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박고도 차를 계속 몰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 차를 어떻게 멈추냐?"고 연락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처럼 치료를 위해 먹은 약들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제일 좋은 약은 하루 세끼 든든한 식사다.

​약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약에는 크고 작은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약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약을 복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약물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a. 두통: 많은 약들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약을 먹은 김씨는 가끔 두통을 겪었습니다.

b. 메스꺼움: 항생제를 복용한 이씨는 속이 불편하고 메스꺼운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c. 졸음: 알레르기약을 먹은 박씨는 낮에도 계속 졸음을 느꼈습니다.

d. 피부 발진: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를 먹은 최씨는 팔에 가려운 발진이 생겼습니다.

e. 어지러움: 혈압약을 복용한 정씨는 가끔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f. 변비 또는 설사: 철분제를 먹은 강씨는 변비로 고생했고, 반대로 항생제를 먹은 윤씨는 설사가 났습니다.

g. 입마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서씨는 입이 자주 마르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h. 식욕 변화: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한 홍씨는 식욕이 크게 줄었습니다.

i. 불면증: 일부 감기약을 먹은 장씨는 밤에 잠들기 어려워했습니다.

j. 체중 변화: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한 임씨는 체중이 늘었습니다.

k. 근육통: 콜레스테롤 약을 먹은 신씨는 다리에 근육통을 느꼈습니다.

l. 기침: ACE 억제제 계열의 혈압약을 먹은 권씨는 마른기침이 계속되었습니다.

m. 어지러움: 전정질환 치료제를 복용한 조씨는 오히려 어지러움이 심해졌습니다.

n. 광과민성: 일부 항생제를 먹은 황씨는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쉽게 붉어졌습니다.

o. 손발 저림: 비타민 B6를 과다 복용한 백씨는 손발이 저리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약물의 종류, 개인의 체질, 복용량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는 약이 다른 사람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은 흔히 사용되는 진통제지만,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드물게 위출혈의 위험도 있습니다.

항생제는 감염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장내 유익균도 함께 죽여 설사나 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비타민이나 한약 같은 '자연' 치료제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하면 두통, 구토,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일부 한약재는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 복용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경미하고 일시적이며, 약의 이점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죽음의 약으로 알려진 스테로이드 약물들의 부작용이다. 강한 항염증제이기는 하지만, 장기 복용시 우리 신체에 치명적이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 혈압, 혈당 상승, 여드름 등 ... 죽음의 약 ... 먹지 말아야 해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고혈압이나 당뇨약도 부작용이 있다. 

https://blog.naver.com/lghmms/223493122814

고혈압약의 부작용에 관하여 ... 고혈압의 숨겨진 진실

https://blog.naver.com/lghmms/223494257268

고혈압, 심부전, 부종 약인 이뇨제의 부작용 / Diuretics

 

최근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종합비타민을 먹은 사람들보다 안 먹은 사람이 4년을 더 오래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ttps://blog.naver.com/lghmms/223493322001

세상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 종합비타민, 감기약, 혈압약, 당뇨약 조차도

 

정신과 약은 특히 부작용이 크다. 약보다는 가족의 사랑으로 치료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lghmms/223158448190

[정신과] 아스퍼거 증후군 약물치료 부작용과 강박관념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