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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예방하는 10가지 습관

종합

by 프리매쓰 2020. 12. 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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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의학회에서는 노화를 질병이라고 단정하고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이는 노화를 관리와 치료를 통하여 극복하거나 최소한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 노화를 늦춰주는 10가지 좋은 습관을 소개해 본다.

 

01. 먹는 탄수화물의 양을 절반으로 줄인다.
사람들은 습관의 동물이다.

습관이란 본능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대개 좋은 본능이 많지만, 일부 안 좋은 습관이나 본능은 우리가 자꾸 노력해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쌀밥이나 흰 빵의 섭취가 그렇다.

현미나 유기농 빵을 섭취가 어렵다면 최소한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보자.

꾸준한 자기 노력으로~!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열을 가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채소, 야채 등은 가급적 잘게 썰거나 믹서에 갈아서 자연 상태로 섭취하자.

열을 가해야 더 몸에 좋다고 알려진 토마토나 몇몇 음식이 있지만, 열을 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몸에 좋다. 

03. 물을 매일 2 리터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가 가능해 진다. 
- 식사전 30분, 식후 2시간에 꼭 마신다.
- 취침전. 취침후에 꼭 마신다.

- 그 외에도 시시때때로 자주 습관적으로 마신다.

04. 매일 30분 이상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걸을 때,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 시간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고 걷는 습관을 갖는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호흡만 조절해도 많은 병이 나을 수 있다. 

관련 글을 읽고 열심히 연습하자.

06. 나이가 40이 넘었다면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몸에 나쁜 산소를 만들어서 수명단축의 원인이다.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을 준다.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를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친구를 만들고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 적당한 성관계도 효과적인 노화 방지 방법이다.

09. 자기에게 적당한 취미 생활을 꾸준히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 유연성을 키운다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한다.

10. 자신에게 알맞는 약을 구입 복용한다.

- 40~50년을 살다보면 자기 몸의 병은 의사보다 자기가 더 잘 알게 된다. 

-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큰 차이다. 실천하는 자가 오래 건강히 산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혈액이 막히는증세와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된다.
-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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