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5년간 같이 살았던 전남편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

율희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1997년생이다.

21살인 2018년 한살 많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서 3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2023년 26살에 이혼했다.

율희는 애 3명에 대한 양육권을 모두 포기했다.

2024년 10월 24일 전남편의 업소 출입을 폭로하여 큰 반향을 가져왔다.

그동안 애 3명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네티즌들이 율희를 욕해왔으나 이번 폭로로 네티즌은 최민환을 더 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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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탱탱볼이란 별명처럼 발랄하고 통통튀는 매력의 소유자이다.

밝고 건강하며 선짙은 외모와 달리 장난끼 많고 활발하다.

하얀 피부와 귀여운 볼살이 매력적이며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잠도 참 많다고 한다.

솔직한 성격으로 스스로의 컴플렉스나 이상형도 숨김없이 얘기했으며 건강미 넘치는 다리와 뱃살이 자신의 컴플렉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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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그룹 라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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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FT 아일랜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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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율희의 폭로로 전남편 최민환이 더이상 돈을 벌 수 없어졌다는 데 있다. 아이 3명을 키우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번 율희의 폭로로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져 아이 3명을 위해 돈을 벌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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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율희가 억울했겠지만, 아이들을 위해 참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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