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세계 7위 자산 등극 (2조 USD) ... 테슬러, 아람코 등 제쳐 ... 애플(3.3조 USD) 제치고 1위 할수도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5일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조420억 달러(약 2890조원)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세계 7위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 확보 방안으로는

△범죄자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 보유

△연방정부의 직접 구매

△비트코인 채굴 직접 참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남은 비트코인이 모두 미국에서 만들어지기를 원한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가상화폐는 선거 전략의 일환일 수 있으며, 이 경우 트럼프 취임 이후 서서히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