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화제이다.
친구란 환경이 좋든 나쁘든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친구란 제반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친구란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친구란 필요 할 때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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