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와 청력계에 관련된 건강력을 수집할 때 청력상실과 연관된 위험요소은 아래와 같다.
• 소음(80db 이상의 고음에 반복 노출되는 경우)(M)
• 이독성 약물(aminoglycosides, salicylates, furosemide)(M)
• 가족력(감강신경성 난청)
• 연령(50세 이후)
• 선천적인 청력 자가면역질환(감각신경성 난청)
• 선천적인 청력상실
M= 수정 가능한 위험요인
다음과 같은 추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력
• 청각과 기능에 변화가 있습니까?
• 만성질병을 갖고 있습니까?
• 최근에 복용하는 약물이 있습니까?
• 청력검사를 해보았습니까? 언제? 그 이유는? 그 결과는?
•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습니까? 착용 기간은? 보청기가 도움이 되었는지?
• 직장이나 집에서 큰 소음에 노출된 적이 있습니까?
◆과거력
• 과거에 자주 귀 감염이 되었습니까? 유년기 혹은 성인기에 감염되었는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 과거에 청력이나 균형에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 귀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까? 언제? 어떤 수술? 도움이 되었나요?
• 귀에 손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해 보세요. 손상
후 귀에서 분비물이나 출혈이 있었는지?
◆ 가족력
• 가족 중에 청력이 상실된 사람이 있습니까? 가족 중에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
는 사람이 있는지? 가족 중에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을 진단받은 사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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