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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탈출 방법

종합

by 프리매쓰 2021. 2. 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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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이 사회 문제가 되고있다.

청소년의 25%가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전 지구인이 모두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가고 있고, 매년 점점 심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의 실태와 단점에 대해서는 여기서 특별하게 언급하지 않겠지만, 자신을 포함하여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생활 습관을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런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을 만지는 시간에 따라 캐릭터가 성장하는 게임 어플이나 설정 한 시간이 되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응용 프로그램도 존재하지만, 여기에서는 특정 응용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 알림을 off 한다.
알림 기능은 스마트폰을 만지게 하는 트리거가 된다. 긴급성이 없는 알림을 가끔 보내오는 응용 프로그램은 설정에서 알림을 해제 또는 제한을 두자. "알림이 온다" → "스마트폰으로 눈이간다" → "그 알림에 관심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보게된다"라는 반응을 막을 수 있다. 사운드를 무음으로 해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앱을 정리한다.
중요도 낮은 응용 프로그램은 과감히 삭제 해버리는 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의존도가 낮은 응용 프로그램이라면 폴더 안에 넣어버리는, (Android라면)바로가기 아이콘을 삭제하는 것도,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응용 프로그램의 수를 줄이면,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시간도 단축하고 좋은 일 뿐이다.

3. 암호를 길게
잠금 해제 암호를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긴) 것으로 변경하면, 스마트폰을 만지려고 하는 문턱을 조금이나마 높게 할 수 있다. 숫자라면 4자리보다 6자리, 영숫자 문자의 암호라면 꽤 귀찮아질 것이다. 물론 지문 인증은 off로. 암호가 길면 상당히 짜증스러운데...이것도 특정 요법이라 하겠다.

4. 데이터 용량을 빠듯하게
월 데이터 용량을 적게 해두면, 만일의 경우를 위해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5GB 였다면, 3GB로 변경...서서히 줄여나간다. 다만, 항상 Wi-Fi 환경에 있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미미.

5.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장소로~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 ㅠ.ㅠ
요즘은 어딜가나 다 전파가 잡히는데.... 여러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장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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