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럽의 대형인형을 통한 정치 풍자화

프리매쓰 2025. 2. 24. 22:41

아래는 영국의 브렉시트에 대한 풍자를 하려고 만든 대형인형이다.

아래는 독일 이야기들이다.

독일 뒤셀로르프에서 열린 ‘로젠몬탁(장미의 월요일)’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나온 장면들이다.

아래는 러시아 교황이 푸틴을 지지하는 것을 풍자하는 모습이다.

푸틴을 지지하고 나선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 키릴 총대주교와 야릇한 자세로 함께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아래는 찢어진 미국 국기를 갖고 가는 트럼프 !

독일 마인즈에서 선보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확대 중단 촉구와 서방의 러시아 제재를 비판한 자라 바겐크네히트 독일 좌파당 전 원내대표와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의 알리체 바이델 대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한 조형물!

이처럼 유럽에서는 정치를 풍자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정치 표현이 각국에서 인기이다.